집 앞 강변에 막바지 단풍을 보러 나갔다가 강아지풀 몇 가지를 꺾어왔다. 2012. 11. 15. Konica Minolta D5D
gaze
2012. 11. 15. 17:20
내가 어릴 적에는 창경원이었던 곳. 반짝 야간 개방하는 가을날 저녁. 아오즈 언니와 창경궁 나들이.
gaze
2012. 11. 14.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