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전에 담당했던 기업 일을 다시 맡게 되었는데

사옥을 갔더니 커다란 미디어 월에

내가 썼던 문구가 돌아가고 있었다.

 

그때 그냥 대강 쓰면서 제발 마지막 컨펌때까지 이건 건드리지 말아라.

이거말고도 신경쓸거 너무 많으니까.. 하면서 조마조마했던건데...

신기하게도 그냥 넘어갔다.

 

근데 지금은 아마도 다들 그게 자기네 회사 슬로건인줄 아는 것 같다.

기업이라는 게 어떨 때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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