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
thanks, yoko
d u s t y s n o b
2011. 7. 22. 17:50
오늘 우연히 발견한
오노 요코의
트위터.
I love dancing. I think it's better to dance than to march through life.
며칠 동안 괴로워하고 안달하며 나 자신을 들들 볶던
머릿속이 갑자기 시원해진 느낌이었다.
존레논이 오노요코에게 빠지게 된 순간처럼.
그도 어느 전시회장에서
그녀의 설치 작품을 보고 그런 느낌을 가졌다고 했던 것 같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돋보기로 천장에 쓰여진 글자를 보도록 한 작품,
존 레논이 발견했던 그 한 마디는
'Yes'
내가 무엇이 되지 못한다 해도 무슨 상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