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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에서 열렸던 설화씨 전시회
언제나 바쁜데도 하고 싶은 것을 놓지 않고
예쁘게 열심히 사는 설화씨.
삶을 맛보며 살고 싶다는 뜻에서 "Relish"라는 전시회를 열었다고.
Shinseolhwa Exhibition "Relish"
2013. 2. 28.
@Cafe hibi
히비에서 열렸던 설화씨 전시회
언제나 바쁜데도 하고 싶은 것을 놓지 않고
예쁘게 열심히 사는 설화씨.
삶을 맛보며 살고 싶다는 뜻에서 "Relish"라는 전시회를 열었다고.
Shinseolhwa Exhibition "Relish"
2013. 2. 28.
@Cafe hi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