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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How to Make a Book with Steidl

d u s t y s n o b 2014. 7. 1. 13:54

 

 

 

 

 

슈타이들 전시회

 

사람 정말 많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언제 이렇게

편집그래픽디자인과 출판에 관심이 많았나 의아할 정도로.

 

아무래도, 그동안 브랜드를 열심히 쌓아온

대림미술관 전시기획의 승리라고 봐야할 듯하다.


터질 듯 많은 관람객들 틈에서 김지운 감독을 봤는데..

아무도 못 알아본 듯. 

 

 















 

 

 

How to Make a Book with Steidl

 

2013.10.9.

@DAELIM MUSEUM,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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