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u s t y s n o b
오늘 EBS공감을 오랜만에 틀었는데, 생각지 못했던 수확. Idiotape.요즘은 왠만한 음악 들어도 막 가슴이 뛰거나 하진 않는데,공연장으로 달려가고 싶을만큼 멋졌다.전자음악이 Djing이 아닌 밴드음악으로 이렇게나 그루브하게.오랜만에 가슴이 뛰었다.